월변대출 후기와 주의사항, 대출나라 직장인 월변 후기

월변대출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여 개인돈을 이용하게 되면 월변이나 일수에서 개인돈 30 50 등의 방법으로 빌리게 됩니다. 월변대출은 대출이자나 원금을 매달 한 번, 정해진 날짜에 상환하는 사채를 말합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도 보통 한 달에 한번 이자 및 원금을 상환하기 때문에 월변대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수대출은 매일 상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월변대출은 한 달에 한 번 소득이 생기는 직장인이 주로 이용하고, 일수는 하루 하루 소득이 생기는 사람이 많이 이용합니다. 어찌 됐든 이런 방식은 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나 소득이 없는 무직자를 구분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개인돈이란 영세 대부업체나 순수하게 진짜 개인에게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하는데, 번화가 길바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수, 월변대출 명함에 나와있는 업체가 개인돈을 빌려주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에는 페이스북 등에서 광고하는 비대면 개인돈부터 시청월변 등 다양한 월변대출 후기에 대한 정보가 있는 만큼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월변대출 후기

아래에는 제가 대출나라나 사채에서 직장인으로 진행했던 비대면 개인돈 대출 후기가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돈 월변대출 이용방법

개인돈을 월변대출을 이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지역에 있는 대부업체를 통해 빌리거나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명함을 통해 빌리는 것이죠. 비대면으로 가능하다는 업체도 있는데, 사무실이 어딘지 어떤 사람인지 만나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곳에서 서류 없이 돈을 빌려 준다? 일단 사람들이 연락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진행해 보면 인감증명서부터 온갖 서류를 요구하더군요.

요즘 대출 중개 사이트나 개인돈 카페에 월변대출 정보가 아주 많습니다. 대출나라, 다담대출, 대출고고 등 다양한 사이트 및 카페가 있는데, 소규모 대부업체에서 월변대출을 많이 취급하고 있더군요.

개인돈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공증을 작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0만원을 빌렸는데 수십 배에 달하는 금액의 차용증을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말도 안되는 경우겠죠.

그리고 시청월변 후기도 있습니다. 여기서 시청은 ‘서울시청’처럼 실제 시청을 뜻하는 거지만 단순하게 시청 근처에 있는 월변 사무실이라 시청월변이라고 부릅니다. 여기도 개인에게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곳인데, 고금리 등 불법대출로 신고하면 다들 도망가기 바쁩니다.

월변대출 후기

대출나라 직장인 월변 후기 – 정식 대부업체

월변대출 후기 하면 많이 접하게 되는 사이트, 바로 대출나라입니다. 비슷한 사이트로 대출세상이나 대출고고, 대출왕 등이 있습니다. 대출나라에서 정식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어 월변대출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나라에서 월변대출을 받으려면 사이트에 접속하여 상품별 업체찾기에서 월변대출을 취급하는 업체를 찾아 연락하면 됩니다. 대부분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업체인데, 당일대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시간 내어 진행하시면 되더군요.

업체랑 거리가 너무 멀면 안되므로 거주지 근처에 있는 업체를 찾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진행이 되면 대부업체 직원이 찾아오는데, 마트나 백화점, 카페 등 조용한 곳에서 만나서 진행합니다. 휴대폰을 통해 가족, 친구, 지인들 연락처 먼저 확보하고, 실제로 연락을 해서 본인 확인을 하기도 하고요.

사채 월변 후기

비 대면 개인돈 대출 후기도 있습니다. 개인돈이라고 하면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요. 일반 개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돈을 빌려주는 미등록 사채와 지자체에 등록하여 영업을 하는 등록 대부업체를 의미하죠. 등록 대부업체는 법정 최고 금리인 연 20% 이내를 준수해야 하지만, 미등록 개인돈은 연 이자가 아니라 월 3부, 월 4부 이런 방식으로 이자를 받게 됩니다.

월 3부는 한 달에 3%의 이자를 받는 다는 의미로 100만원을 빌려주면 한 달에 3만원을 이자로 부담하는 것이죠. 연 이자로 환산하면 36%의 초 고금리인 셈입니다. 3부도 이런데 월 4부, 월 5부의 이자는 어떻겠습니까? 월 4부는 연 48%, 월 5부는 연 60%의 금리라는 셈이니깐요.

그리고 이런 개인돈을 빌리게 되면 높은 이자 뿐만 아니라 처음에 100만원을 빌리면 20% 정도를 제하고 돈을 받게 됩니다. 즉 100만원을 빌리면 20만원을 제하고 받게 되는 것이죠. 정상적으로 등록된 대부업체는 이런 수수료도 없을 뿐더러 금리도 연 20%로 정해져 있는 만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얘기한 내용은 직접 경험했던 비 대면 개인돈 대출 후기의 내용들입니다. 은행에서도 대출이 안되고, 대부업체에서도 대출이 안되는 상황에서 일수와 직장인 월변대출을 이용하고, 공증까지 작성한 경험이죠.

어떤 사람이 적은 개인돈 30 50 후기가 있는데, 이게 뭐냐면 30만원을 빌리면 며칠 뒤에 50만원을 갚는 방식입니다. 보통 일주일 뒤에 갚으라고 하니깐 일주일 이자가 50%가 넘는 악질 중의 악질인 것이죠.

개인돈 월변대출 주의사항

월변대출 후기를 통해 말했듯 개인돈을 빌렸을 때의 가장 큰 문제는 엄청나게 높은 이자와 대출사기입니다. 법정 최고 이자는 연 20%인데, 개인에게 월변대출을 받으면 연 5000%에 달하는 이자를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이나 한국대부금융협회에 신고된 내용을 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법 채권 추심을 한다는 것이죠. 처음에 대부 계약서를 작성할 때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가족, 친구 등 지인들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한 번 전화를 걸어 체크하는데요. 만약 지정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으면 적어간 전화번호로 연락하여 돈을 갚지 않는다고 어떻게 할꺼냐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돈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여 상대방이 요구하는 온갖 서류를 보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양한 개인돈 월변 후기를 봐도 신분증이나 통장 등을 보내는 경우는 보낸 서류가 대부분 범죄에 사용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이죠.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