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추가대출 조건! 이러면 받을 수 있다! (2020년)

햇살론과 관련된 글을 쓰다보니 햇살론 대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문의하는 분이 많더군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현재 햇살론 대출(대학생, 청년 햇살론 포함)을 이용 중에 있는데, 추가로 필요한 금액이 있어 햇살론 대출을 다시 이용하고 싶다는 거죠.

결론부터 말하면 햇살론도 ‘자격’, ‘조건’이 된다면 추가대출이 가능합니다. 단, 몇 가지 체크할 내용이 있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필요서류는 동일하니 링크 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햇살론 추가대출 조건

햇살론 대환자금 대출만 이용 중인 경우

햇살론 대출의 상품종류는 대환자금 대출과 생계자금, 대학생·청년 햇살론, 긴급생계자금, 사업자대출이 있습니다. 만약 대환자금만을 이용 중이라면 햇살론 한도 내에서 생계자금 대출 또는 긴급생계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햇살론 대환대출신규 신청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계자금대출은 최대 한도가 1,500만원입니다. 햇살론 전체 한도가 3,000만원이니 대환대출 금액을 제외한 금액 중 최대 1,500만원까지 생계자금 대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햇살론을 이용한 지 1년이 경과했다면 긴급생계자금 대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계자금의 경우 최대 한도가 1,500만원입니다. 대환자금으로 2,000만원을 이용 중이라면 햇살론 전체 한도인 3,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제외한 1,000만원을 생계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개인의 신용등급이나 연소득, 연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좋아야 승인을 받을 수 있겠죠. 아래와 같은 조건 외에도 다양한 부결사유가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환자금만을 이용 중이라면 아래와 같은 햇살론 자격조건을 충족해야 생계자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 연소득 3,500만원 이하
  •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1등급~5등급 이용 불가
  • 재직기간 3개월 이상

다만 여성근로자는 90일 이내의 출산휴가는 근로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한달에 10일 이상으로 3개월간 근로하면 3개월 계속 근로로 인정받습니다.

햇살론 생계자금을 이용 중인 경우

햇살론 생계자금을 이용 중인 경우에도 햇살론 한도 내에서 대환대출을 받거나 생계자금 한도인 1,500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계자금 대출을 받은지 12개월인 경과하면 긴급생계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생계자금 대출로 1,000만원을 받았다면 1,500만원 범위 내에서 최고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1,500만원 모두 대출받았다가 1년이 경과하면 긴급생계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우수거래기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청년 햇살론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

대학생·청년 햇살론을 추가로 받고 싶은 경우에도 해당 상품의 자격 조건만 충족된다면 한도 내에서 추가대출이 가능합니다. 대학생·청년 햇살론의 대출한도는 최대 1,200만원으로 연간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500만원입니다.

즉, 현재 500만원을 이용 중이라면 나머니 700만원 범위 내에서 신용등급 및 여신심사 결과(농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햇살론 생계자금 대출조건

위에서 설명한 조건 외의 추가로 확인할 조건입니다. 신용등급별 대출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6등급 이상 : 1,500만원

7등급 : 1,200만원

8등급 : 900만원

9등급~10등급 : 600만원

대출금리 : 연 10.5% 이내 (저축은행별 대출금리 비교)

보증료 : 연 1%

햇살론 긴급생계자금 대출조건

우수거래 기간에 따른 대출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1년 이상 : 300만원

3년 이상 : 400만원

4년 이상 : 500만원

대출금리 : 연 10.5% 이내

대출기간 : 5년 이내

상환방법 : 원금균등분할 상환

고금리 대출을 받은 후 바로 대환대출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있는데, 햇살론 대환자금은 기본적으로 고금리 대출을 받은지 3개월이 경과해야 하므로 대부업체의 솔깃한 제안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