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묵시적갱신 통지기간 2개월 전으로 변경

전월세 묵시적갱신 지금까지는?

주택 임대차계약을 연장하는 방법은 2가지로 묵시적갱신과 재계약이 있습니다. 묵시적갱신은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임차인에게 갱신거절의 통지를 하지 않거나 계약조건을 변경하지 않으면 갱신하지 않겠다는 뜻의 통지를 하지 않은 경우 임대차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본다는 민법 조항입니다.

전월세 묵시적갱신 통지기간 어떻게 바뀌나?

2020.12.30.부터 주택임대차 묵시적갱신 거절기간이 6개월전~1개월전에서 종료 6개월~2개월 전으로 변경됩니다. 즉,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계약 만기 두달 전에 계약 해지 또는 임대료 인상 등의 변경 사항을 통지 하지 않으면 임대차 계약은 그대로 갱신되는 것이죠. 이로서 세입자는 한 달 안에 새 집을 찾고 이사가야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