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택금융공사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변경 사항 (소득, 금리, 보증한도, 보증료율)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나 결혼할 예정인 예비 부부는 합산 소득이 8,000만원 이하이고, 혼인 신고일 기준으로 5년 이내인 경우에만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서울시 주택금융공사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신청대상

기존은 혼인 신고일 기준으로 5년 이내인 신혼부부만 이용할 수 있지만, 7년 이내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추천서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 결혼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증비율

기존의 보증한도는 임차보증금의 80%까지 였지만, 이젠 90%로 변경됩니다.

부부 합산 소득

기존에는 부부 합산 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소득이 많음을 고려하면 많이 낮은 소득이었죠. 그래서 앞으로는 부부 합산 소득이 9,700만원 이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자 지원 금리

기존은 최대 1.2%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최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장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은 경남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순입니다.

이자 지원 기간

기존 최장 8년에서 10년으로 변경됩니다.

보증료율

연 0.05%~0.3%를 보증료로 내야하는데, 이젠 최저 보증료율인 0.05%로 고정됩니다. 임차보증금 금액에 관계 없이 동일한 보증료율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