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발급 후 신용등급 하락 문제, 어떻게 올리나?

신용등급을 산정할 땐 개인의 모든 금융 이력을 체크하게 됩니다. 대출이 있는지, 현금서비스나 카드 사용 요금을 어떻게 되는지, 연체는 없는지 등을 말이죠. 그런데 신용카드만 발급했을 뿐인데 신용등급이 하락했다고 하소연하는 분이 많더군요. 왜 신용등급이 하락한 것일까요?

신용카드 발급과 신용등급

신용카드 발급만 했는데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나요?

네, 신용카드를 발급만 해도 신용등급이 떨어 질 수 있습니다. 보통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카드 발급 심사 시 신용 조회를 들어가는데, 이 때문에 신용점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하락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카드 발급이 거절 됐는데도 신용등급이 떨어졌어요.

만약 심사 후 카드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거절 이력 때문에 신용점수가 더 떨어 질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 후 다시 신용등급을 올리고 싶어요.

신용카드 발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신용점수가 다시 올라 가게 됩니다.

물론 연체 없이 적절한 금액을 사용해야 하는데, 자신의 소득에 맞는 금액으로 연체 없이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용도에 치명적인데, 한 두번은 상관 없지만 소액을 지속적으로 빌리게 되면 신용점수가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신용평가회사에서 현금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