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 사망 시 3년간 필요한 생활비는? 뭘로 대비하는게 좋을까?

40대 가장이 갑자기 사망할 경우 남겨진 배우지가 자녀와 함께 안정된 생활을 회복시키는데는 3년 간 최소 생활비로 1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경제 활동과 소비력이 큰 50대 가장의 사망률이 40대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는 조사도 발표됐다. 생명보험협회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삼성생명 홈페이지 화면

남성의 경우 70대의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80대, 60대, 50대, 90대 이상, 40대 순이었다. 하지만 40대의 경우 어린 자녀가 많았기 때문에 생활비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40대 가장이 사망할 경우 3년 간 필요한 생활비는 최소 1억 1,496만원이며, 5년 생활비는 약 2억원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남겨진 가족의 안정된 생활과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종신보험에 가입하여 대비할 필요가 있다. 사실 3년 1억원과 5년 2억원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상당히 낮은 금액이다.

종신보험에 가입하면 유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가입을 권고하고 있다. 최근 생명보험 업계는 종신보험료를 낮추고 가입절차도 간소화하여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게 변화하고 있다.

종신보험의 경우 사망 보험금이 많고, 누구나 죽는 만큼 사망보험금이 확실하게 지급되기 때문에 보험금이 비싼 것이 사실이었다. 이런 문제는 해결하기 위해 생명보험 업계는 무해지환급설계, 보험금 체감 방식 적용 등으로 소비자가 느끼는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