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개인을 위한 대출 원금상환 연장하는 방법

모든 금융권에서는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코로나19의 피해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채무자를 위해 원금 상환 유예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아래 내용을 통해 어떤 사람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원금상환 유예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원금상환 유예 신청자격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원금상환 유예는 다음의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피해로 현재 벌고 있는 소득에서 기본적인 생계비(기준중위소득의 75%)를 제외한 금액이 월 채무 상환액보다 적은 경우
  • 담보 및 보증이 없는 신용대출 : 카드사용대금, 현금서비스, 오토론, 보험약관대출 등은 제외, 마이너스통장은 은행과 저축은행만 가능
  • 햇살론과 사잇돌대출 등 보증부 서민금융대출
  • 단기연체(3개월 미만)가 이미 있어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체로 인한 미납금을 우선적으로 상환해야 함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원금상환 유예 프로그램 선택 방법

본 정책은 금융회사와 신용회복위원회 2가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금융회사 신청 :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7, 햇살론 유스, 바꿔드림론, 안전망대출, 사잇돌대출은 금융회사에 신청
  • 서민금융대출을 제외하고 상환유예가 필요한 대출의 채권 금융회사가 1개인 경우는 해당 금융회사에 신청
  • 상환유예가 필요한 대출의 채권 금융회사가 2개 이상인 경우는 신용회복위원회에만 신청 가능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원금상환 유예 신청방법

4월 29일부터 12개월 31일까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를 포함한 전 금융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금 상환 예정일이 1개월 미만 남은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신청은 모바일 어플과 은행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원금상환 유예 세부사항

신청자격을 충족하면 수수료 등의 추가부담 없이 대출 원금 상환을 6~12개월 유예하여 상환할 수 있는데, 유예기간 동안에는 이자만 내면 됩니다.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원금상환 유예 지원 제외 사유

본 정책은 다음의 경우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채무자의 재기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
  • 채무자가 3개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신용대출을 받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