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유스 일반생활자금 300만원 받았습니다. 재신청 언제될까요?

질문

올해(2020년) 4월 20일에 햇살론 유스 일반생활자금으로 300만원 받았습니다. 그 때 6개월이 지나면 재대출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얼마 전에 돈이 급하게 필요하여 2금융 저축은행에서 300만원을 대출 받았습니다.

6개월이 지났으니 햇살론 유스 가능하겠죠?

햇살론 유스

답변

햇살론 유스는 일반생활자금인 경우 반기당(6개월) 300만원을 이용할 수 있고, 특정용도자금은 연간 6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월 20일에 일반생활자금을 받았으니 10월 20일부터는 3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특례보증을 운영하고 있는데,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아도 최대 5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6개월이 경과했다면 추가로 300만원을 받고,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200만원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저축은행에서 받은 대출 300만원은 햇살론 유스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전체 대출금액이 많지 않은 만큼 부결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네요.

특정용도자금 재대출은?

월세(주거비), 의료비, 학업자금 등으로 이용하는 특정용도자금은 보증 받은 소요기간만 지나면 연간 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세가 50만원인데 4개월분에 해당하는 200만원을 받았다면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잔여 한도 400만원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