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연령 및 주택가격 기준 (2019년)

주택연금이란 집은 소유하고 있지만 소득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해 평생 또는 일정기간 동안 집을 담보로 맡기고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매월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집에서 나올 필요 없이 계속 거주하면서 매월 일정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원래 만 60세부터 가입할 수 있었고, 주택가격도 시가 9억원 이하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제도가 개선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정보 아래 내용을 계속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연금 가입연령 주택가격 기준

주택연금 가입연령

부부 중 1명이 만 60세 이상인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택소유자 또는 배우자 중에 만 60세만 넘으면 되었는데요. 정부에서 국택연금 가입연령을 만60세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하였습니다.

50대 조기 은퇴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 주택가격

주택가격은 기존에는 시가 9억원 이하만 가능했지만, 이번에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9억원까지 가능해 졌습니다. 공시가격인 만큼 실제 시가로 환산하면 13억원~14억원 정도까지는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9억원이 넘는 주택의 경우 주택연금 지급액은 9억원으로 제한됩니다.

그리고 주택연금 가입 대상 주택도 범위가 넓어지는데요. 전세를 준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도 가입이 허용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실제로 이러한 변경사항이 시행되는 것은 2020년 1분기부터입니다.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