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중도금 대출 규제 기준과 한도, 자격 조건 (2019년)

서울 등 아파트 분양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 청약을 할 땐 자금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예전처럼 계약금 10% 정도만 가지고 청약을 하고 계약을 했다가는 중도금 대출이 안되거나 자금이 부족하여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통해 아파트 중도금 대출 규제 기준과 한도, 자격 및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중도금 대출 규제 기준과 한도, 자격 조건

아파트 중도금 대출 규제 기준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주택담보인정비율인 LTV가 40%로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 중도금 역시 한도가 60%에서 40%로 낮아지게 되죠.

그리고 분양가가 9억 원 이상의 주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불가능하여 중도금 집단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서울 지역 대부분의 신규 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부터 적용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9억원 이하 주택이라면 무조건 중도금 대출 가능할까?

9억원 이하 신규 분양 주택이라고 해도 입주 가능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중도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에는 분양 계약이 취소되고,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거나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그리고 가구 당 보증건수가 1건 이상 있으면 대출이 불가능하며,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대출 한도가 결정됩니다.

요즘엔 연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중도금 대출이 어렵게 되다보니 차라리 연체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연체하는 것이 중도금 대출을 받는 것보다 이득인 것인데요. 추후 아파트 가격이 오를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연체하는 것이 나은 것이죠.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