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여러군데 가보고 비용 절약한 리얼 후기

현재 다니고 있는 치과가 있는데, 중학생 때 아말감으로 떼운 곳의 안쪽이 썩었고 치아 경계 부분이라 인레이 치료를 해야 한다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안쪽이 약간 거무스름 하게 보이긴 했는데, 왠지 신뢰가 가지 않아 치료는 다음에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곳을 인레이가 아닌 레진으로 치료 했습니다. 약 28만원의 비용을 절약 한 것이죠.

치과 여러군데 비교

치과 여러군데 가서 진료 받아 봐야 하는 이유

다른 병원은 모르겠지만 치과 만큼은 여러군데 가서 비교해야 한다는 말을 남편이나 지인에게 여러 번 들었습니다. 아말감이나 레진으로 치료가 되는데도 인레이나 크라운 치료, 신경 치료를 하고, 심하면 멀쩡한 치아를 뽑아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말이죠.

왠지 저의 경우도 레진으로 치료가 되는데 과잉진료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두 곳의 병원에 추가로 다녀 왔습니다. 첫번째 병원은 인레이 치료를 해야 되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급한게 아니라고 했고, 오늘 다녀온 두번째 병원은 아말감을 파내고 레진으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역시 제 생각이 맞았나 봅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의 의사말만 믿고 그대로 치료를 했다면 돈도 돈이지만 뭔가 불필요한 치료를 했을 거 같아 너무 화가 나네요.

정리

  1. 6개월 전 신경 치료를 한 치과에 정기 검진을 받으러 감
  2. 20년 전 아말감으로 떼운 곳이 약간 썩었다며 인레이 치료를 권유함 (치아 경계 부분이라..)
  3. 왠지 레진으로 치료 될 거 같아 다음에 와서 치료 한다고 말함
  4. 다른 병원 두 군데를 둘러 봄
  5. 첫번째 병원은 당장 치료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인레이 치료를 권함
  6. 두번째 병원은 파내고 레진으로 해도 된다고 함
  7. 약 28만원 절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