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아닌 보험 계약자가 직접 손해사정사 선임 가능 (2020년)

보험 계약자는 보험급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 신청을 하게 됩니다. 보험금 지급 신청을 하면 보험사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계약자가 제출한 서류만으로 보험금을 지급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보험사에게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여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하죠.

손해사정사 직접 선임

보험사가 손해사정사를 고용하면서 생기는 문제

보험사가 손해사정사를 고용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원래 손해사정사는 손해액 및 보험금 산정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인데, 보험금 지급에 대한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라는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험사에서 손해사정사를 고용하다 보니 보험금 지급 거절이나 보험금 삭감 등의 수단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았죠. 따라서 보험 계약자가 직접 손해 사정사를 고용하자는 의견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보험사가 아닌 개인이 직접 손해사정사를 고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보험금 청구권자가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손해사정사 선임에 대한 규정을 쉽게 알 수 있게 안내를 해야 합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