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대출을 연체중이라면? 캠코에 연체채권 매입 신청하기
코로나19 피해 개인 연체자 채권매입
한국자산관리공사인 캠코는 코로나19로 인해 연체가 발생한 개인 채무자를 위해 연체채권을 매입하여 반복적 매각 및 과잉추심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채권 매입 대상
- 채권자 : 전금융권 (은행, 저축은행, 여전, 상호금융, 보험)
- 채권 : 개인 무담보대출 (신용대출)로 2020년 2~12월 중 연체가 발생한 채권
단, 법원 및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절차 진행 중인 채권 등은 제외
신청기간
2020.06.29.(월) ~ 06.30.(수)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 온크레딧
- 방문 : 캠코 전국 12개 지역본부
캠코 12개 지역본부
지역본부 | 주소 |
---|---|
강원 |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151 |
경기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50번길 33 |
경남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5 STX오션타워 19층 |
광주・전남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392 |
대구・경북 |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95 삼성생명보험빌딩 25층 |
대전・충남 |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797 |
부산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66 |
서울 동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50 |
서울 서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50 |
인천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70 |
전북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514 |
충북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로 100 |
신청자
- 금융회사 : 내부 건전성 관리를 위해 매각이 불가피한 경우 캠코에만 신청 가능
- 채무자 :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을 신청했으나 조정에 실패한 경우
채무자 재기지원
- 캠코가 연체채권 매입신청 접수시 해당 채권 금융회사는 추심을 중지하는 등 채무자 보호조치 이행
- 채무자 소득회복 정도에 따라 최대 2년 간 상환유예
- 최장 10년 장기분할상환
- 최대 60% 채무감면